영화 산업: Lanie Gibson

  • 1998
    쾌락과 타락

    쾌락과 타락 (1998)

    쾌락과 타락

    5.21998HD

    관긍붕이 다큐멘터리<양과 음:중국영화 속의 젠더>를 통해 자신이 게이임을 밝힌 뒤 처음으로 만든 장편극영화<쾌락과 타락>은 홍콩이 중국령으로 돌아간, 문제의 1997년, 그 불확실한 시대의 사랑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여사업가 아문(왕년의 섹시스타 칭미 야우가 연기한)은 대만으로 가는 중에 비행기 추락사고로 죽는다. 컴퓨터밖에 모르는 그녀의 남편 펑와이는 슬픔에 잠겨 있다기보다는 그저 멍한 상태이다. 그는 아파트를 처분할 알게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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