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Hillary Clinton

  • 2024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스토리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스토리 (2024)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스토리

    8.8202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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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스토리
  • 2012
    독재자

    독재자 (2012)

    독재자

    6.12012HD

    가상 중동 공화국인 와디야의 독재자 알라딘 장군은 미국을 방문하던 중 삼촌의 계략으로 대역과 바꿔치기 되면서 다시 독재자의 위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독재자
  • 2016
    스노든

    스노든 (2016)

    스노든

    7.12016HD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의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은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국민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홍콩으로 건너간 스노든은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왈드와 이완 맥어스킬, 그리고 영화감독 로라 포이트라스를 만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하게 되는데…...

    스노든
  • 2019
    거대한 해킹

    거대한 해킹 (2019)

    거대한 해킹

    6.92019HD

    2016년 대선 이후, 거대한 스캔들이 미국을 강타한다.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수집한 데이터 분석 회사.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누구와 함께 일했을까. 그 전말을 확인하라....

    거대한 해킹
  • 2020
    밈 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

    밈 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 (2020)

    밈 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

    7.02020HD

    은 밈(meme,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유명해진 캐릭터 ‘페페’가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에 의해 끝없이 재생산되어 원작의 의미를 잃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페페의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와 테러의 상징으로까지 변질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페페의 죽음을 공표한다. 익명성 뒤에 숨은 다수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페페를 비도덕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밈 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
  • 2021
    크랙의 시대: 코카인에 물들다

    크랙의 시대: 코카인에 물들다 (2021)

    크랙의 시대: 코카인에 물들다

    6.82021HD

    실업률이 치솟은 80년대 미국, 싸고 강력한 마약이 전국에 퍼진다. 그렇게 시작된 크랙의 시대. 흑인 사회, 나아가 미국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 복잡한 역사를 살펴본다....

    크랙의 시대: 코카인에 물들다
  • 2013
    모두를 위한 불평등

    모두를 위한 불평등 (2013)

    모두를 위한 불평등

    7.52013HD

    빌 클린턴 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인 로버트 라이시가 U.C. 버클리에서 강의한 '부와 빈곤(Wealth and Poverty)' 강의를 각색한 다큐멘터리 영화....

    모두를 위한 불평등
  • 2023
    Gazprom - Die perfekte Waffe

    Gazprom - Die perfekte Waffe (2023)

    Gazprom - Die perfekte Waffe

    8202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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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zprom - Die perfekte Waffe
  • 2001
    The Concert for New York City

    The Concert for New York City (2001)

    The Concert for New York City

    4.5200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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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ncert for New York City
  • 2017
    킹메이커 로저 스톤

    킹메이커 로저 스톤 (2017)

    킹메이커 로저 스톤

    7.02017HD

    비열한 사기꾼? 뛰어난 전략가? 트럼프 캠페인을 주도한 정치 고문 로저 스톤. 미디어를 활용해 대중을 사로잡은 그가 자신이 완성한 게임의 법칙을 낱낱이 공개한다....

    킹메이커 로저 스톤
  • 2009
    국민에 의한 선택: 버락 오바마의 당선

    국민에 의한 선택: 버락 오바마의 당선 (2009)

    국민에 의한 선택: 버락 오바마의 당선

    6.8200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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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에 의한 선택: 버락 오바마의 당선
  • 2016
    All Governments Lie: Truth, Deception, and the Spirit of I.F. Stone

    All Governments Lie: Truth, Deception, and the Spirit of I.F. Stone (2016)

    All Governments Lie: Truth, Deception, and the Spirit of I.F. Stone

    7.7201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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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Governments Lie: Truth, Deception, and the Spirit of I.F. Stone
  • 2016
    더 레드 필

    더 레드 필 (2016)

    더 레드 필

    7.52016HD

    본래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 였으며 원래는 남성인권단체를 비판할 목적으로 그들과 인터뷰했으나, 하지만 캐시 제이의 생각과 달리 남성인권단체가 주장하는 것들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여서 아예 남성인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를 관두기를 선언했다. 이름의 유래는 역시 1번의 매트릭스의 빨간약에서 따온 개념으로, 캐시 제이가 그간 가지고있던 남성은 항상 권력자의 위치에 있으며 혐오,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

    더 레드 필
  • 2018
    John McCain: For Whom the Bell Tolls

    John McCain: For Whom the Bell Tolls (2018)

    John McCain: For Whom the Bell Tolls

    6.82018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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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McCain: For Whom the Bell Tolls
  • 2008
    샤인 어 라이트

    샤인 어 라이트 (2008)

    샤인 어 라이트

    6.82008HD

    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살아있는 락의 전설 롤링 스톤즈. 두 거장들의 열정이 만난 라이브 무비 <샤인 어 라이트>는 200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화제작. 롤링 스톤즈는 20대의 꽃 미남 밴드로 데뷔하여 반세기 동안 멈추지 않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최고의 위치에 오른 거장 락 밴드이다. 그들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롤링 스톤즈의 무대와 삶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아내...

    샤인 어 라이트
  • 2020
    크레이지, 낫 인세인

    크레이지, 낫 인세인 (2020)

    크레이지, 낫 인세인

    7.3202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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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지, 낫 인세인
  • 1996
    Inside the White House

    Inside the White House (1996)

    Inside the White House

    7.3199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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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 the White House
  • 2020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 (2020)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

    6.5202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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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
  • 2020
    537 보츠

    537 보츠 (2020)

    537 보츠

    7202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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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보츠
  • 2016
    HyperNormalisation

    HyperNormalisation (2016)

    HyperNormalisation

    7.42016HD

    우리는 권력을 가진 자들이 우리를 속이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는 신경 쓴다고 말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것이 정상인 진실 이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과연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까?...

    HyperNormalisation